에공삼 없이 아이템 구매는 모래위에 성을 쌓는거와 같습니다.

성을 쌓은 후, 에공삼유저의 튼튼한 지반을 보며
"나는 언제쯤 극악의 확률로 에공삼을 쓸 수 있을까"
게임접속하면 매주 작은 희망만 던지다가 게임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이것이 에공삼 없이 템을 구매한 유저의 미래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주제에 맞게 게임 하는것이 이 게임을 현명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템을 맞춘 당신이 비교하고있는 대상은
에공삼수저를 가진 쌀숭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