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이 파이 다 가져가면서 흥하고 있는 마당에

정작 쇼케 내용이라곤 마른오징어 쥐어짜내기식 보스 출시

유입입장에선 흥미 하나도 안생기는 챌섭 재탕

그냥 게임의 수명이 다 했다봄

아니 정확히 여름패치가 메이플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다단계

마케팅이었고 신기하고 과할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았음

역대급 쌀값과 유입 하지만 그게 전부 였고 결국 메이플의 밑바닥까지 다 보여줬다고 봄

그냥 더 이상 이 게임에 기대할게 없는거야

돈써서 하는거라곤 돈 쓴 장비 노작템 먹기 + 끝없는 숙제,부캐양산

과금러들이나 뉴비나 못버티고 접히는게 당연한 수순임

링크3단계? 295 신규보스? 보조 교불화까지 얼마나 더 매몰시킬려는건거 싶네

3월 비수기쯤 결정 또 30퍼 너프 때리기 반복

그렇게 사라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