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비스운영 어떻게 할건지 건설적인 토론을 해보는거야
궁금하잖아?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안한지도 몇년됐는데 슬슬할때 되긴했음..
딱히 뭐 청문회로 끌고가자는 얘기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