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헛소리임 반박시 무조건 님 말이 다 맞음 

그냥 평일에 일하면서 시간 떼울겸 생각해봤는데 
아케인리버 쪽은 이제 그란디스가 주축인 메이플의 튜토리얼 역할을 하게 될거 같음 
검마 사가일때는 모험가의 성장과 거대한 적의 격파를 이뤄 우리나라를 지켰다면
제다모 사가는 성장한 모험가가 대적자가 되어 세계를 지키는 역할이기에 
검밑 쪽은 튜토리얼의 역할을 하며 대적자가 되기 위해선 제네시스 무기를 얻어야한다 
고로 제네패스를 사서 더 빠르게 강해지는 것을 추천한다며 제네패스 판매가 이루어질거 같음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아케인리버 쪽의 육성을 굳이 할 필요성이 없어지게 되는데 
시즌마다 260 점핑 이벤트를 해서 스킵 시켜 버릴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되면 아케인쪽 심볼이 지금보다 더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지 않나? 
이 문제는 BM으로 자연스럽게 해결 할 사람이 김창섭임 
챌린저스 패스 + 여름,겨울 이벤트 보상 + 점핑 추가 패스 등의 BM으로 심볼 교환권을 풀면 될 일

그래서 자연스럽게 검밑 보스들의 결정은 삭제가 되고 오로지 제네시스 해방만을 위한 명분만 남길거 같음
언제까지고 검밑 결정을 조정만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임 다음엔 3억? 2억? 장담 못함 
내가 느낀 김창섭의 기조는 그럴바엔 과감하게 삭제하고 특수한? 예상치 못한 시스템을 낼 사람이기 때문임 
그게 우리한테 이득이 될지 손해가 될지는 나도 모름 그랬으면 내가 저자리에 있음 

왜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했냐면 심심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론 빠르면 내년 겨울? 늦어도 내년 여름쯤엔 이런식으로 대대적인 홍보 한번 더 할거 같음 
제네패스 + 260점핑 (+점핑 패스)로 그동안 없었던 초고속 성장, 아케인리버 대개편
보스 보상 개편, 제다모 실체 등장 등등 해서 한번 시원하게 더 빨아 먹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