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강제로 협박하는거잖음... ㅇㅈㄹ하면서 아무도 강요한 적 없는 BM에 반항 한 번 못하고 꾸역꾸역 집어넣으면서 개돼지마냥 퍼먹는 ATM 주제에 이거 싫다 저거싫다 꿀꿀대는거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이제야 자기들이 회사랑 동등한 입장이란 걸 깨닫고 거래 안하는 선택을 했네.

회사가 내놓은 상품을 구매하지 않을 선택권이 있는 게 고객이 가진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권리인데 그것조차도 행사하지 못하는 개돼지 주제에 마치 자기가 회사님이랑 동등한 위치인 것 마냥 "우리가 회사 걱정을 왜 해줌꿀꿀" 짖어대지 말고

진짜 동등한 위치의 소비자로서 권리 행사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이딴식으로 운영 안하지. 리부트때는 잘만 했는데 왤케 단결이 안되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