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 시절 솔직히 그 박살난 편의성인데도 유저들 지갑 열게 만들고 고정층 확보에 흥행을 여러 번 이끌었던 게 솔직히 게임성은 비교불가였음 이거는 인정해야지 김창섭은 그냥 편의성 원툴임
편의성 말고 나머지를 다 박살내는데 무슨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