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챌섭은 고인물들 검밑솔 최소컷해서 유챔배럭 양산하는 용으로 전락한거 같음

메소마켓 가격이 내려간것도, 물론 아즈모스의 영향도 있지만, 에픽던전 등 경험치bm 받으려고 본섭에서 메소>메포 바꾸는 사람들이 직접 현질해서 메포 구매하는 사람보다 월등히 많아서라고 생각함

메소가치 문제는 차치하고 뉴비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아버캐릭이 성장할 수단은 장신구 류나 보엠 류인데
보엠은 본섭에 넘치다 못해 썩을만큼 있지만
챌섭에선 누군가가 만들거나 직접 만들어야하고
때문에 본섭에 비해 매우 비쌈

장신구류도 지금 본섭 17 레전 두줄 여명이 10억
챌섭에선 여명 깡통이 10~20억

챌섭에서 검밑 싹 돌아봐야 고작 6억이지만
본섭에서는 열심히하면 금방 여명 한 부위를 맞출 수 있는 돈임

이처럼 챌섭에선 성장이 일정 수준에서 제한되게됨

챌린저스 월드를 따로 만들게 아니라 신규 용사 버프를 개별적으로 줘서 본섭에서 보스 미션을 해결하도록 만드는게 옳은 방향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