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가장 쥐고 있는걸 놓기 싫어서 발악하는게 사람인데 참 말은 끝임없이 뱉네


그러는 자기들은 무엇까지 양보 할 수 있는지 생각은 해놯나

의견 제시하고 외치니까 결국 몬라가 아티펙트 어빌 200만삭제가 편의성이란 형태로 고쳐지거나 심볼 만렙같은 절충안이 나온 건데

이제와서 이런 결과는 입 싹 닫고 다시 양보와 완화를 외치는데


정작 자기에게 직접영양가는 양보는 무엇까지 포기 할 수있는지 궁금함

특히 고스펙들에게 하는 리워드 깍아라나 내가 안할거지만 남이 해줬으면 하는 메소소소처는

왜 게임사 걱정을 유저가 해야함 같은 노조같은 사고 방식도 안통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