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시즌부터 시작해서 신창섭님 말하는 거 보고 느낀 거 
100% 그대로 다 적중해서 
내 직감이 맞았음을 확정 해주는 느낌이라 감사한디
이떄는 사람들이랑 나랑 의견이 상반되었는데
이제는 두둔하던 사람들도 다 내 의견 쪽으로 기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