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락가는거 한번 탄력받으면 멈출수가 없다는거임. 메소가치 하락의 끝이 1333이 아니라 1원인걸로 판명나서 메소마켓 짓누르는 메포BM으로 무제한 하방압력 들어오고 매출에 눈먼 씹섭이는 이상황에도 공지하나 안올리는 문제 해결할 의지 없는것까지 다 드러내서 이젠 꾼들마저 메소 던지기 시작함.

꾼들이 서로 경쟁하듯 낮춰서 던지는게 진짜 비상인데 쟤네가 들고있는 메소가 수십 수백조 메소인데 메소마켓 메포 하방압력으로도 벅찬데 이젠 메소까지 양옆에서 짓누르는중

이쯤에서 김수호의 명언이 떠오르는 사람들 몇 있을걸? 메소의 가치는 게임사와 유저간 신뢰에 의해 결정되는거라고. 매출에 눈돌아간 게임사가 먼저 신뢰를 깨버렸고 문제들이 하나둘씩 곪아터지고 있는 와중에 그걸 해결할 의지가 없는 모습으로 확인사살까지 해버렸으니 걍 이제 걷잡을 수 없을거임. 

다가올 라방? 뭘기대해. 개창섭이 지입으로다가 올 겨울은 이대로간다고 이미 선고했고 4월에나 새로운 조치 준비중이라 했는데. 라방에서 지한테 불리한얘기 언급한적이 있긴했음? 걍 지할말만하고 런치는 양심없는 새낀데. 심지어 그 새로운 조치도 지들이 손해보기 싫어서 또 유저들한테 통나무 떠넘기는 방식일게 뻔하잖아? 

분수도 모르는 사기꾼집단이 사기로 벌어들인 매출이 지들 수준에 맞는 매출인줄알고 목표는 병신같이 높게잡아서 게임 수명 갉아먹는 꼴이 그냥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