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결과 본인이 5초뚝이나왔다면,

당신은 이미 5초뚝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여 목적을 성취했기 때문에 (또는 할 것이기 때문에) 5초뚝은 제 값을 했으며, 당신은 강제로 5초를 낀 것이 아닙니다. 즉 1극딜 딜량이 떨어지는 손해보다 위 목적들을 달성함으로서 얻은 이득이 크기 때문에 이는 불합리함, 강요, 수저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쿨뚝을 가서 얻는 손해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면 가지 않고 갈 필요도 없으므로 아쉬워할 필요가 없겠죠? (더 낮은 쿨감을 채용함으로써 더 큰 이득을 보고있으니까요.)

간단한 문제입니다.

남들보다 딜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에 5초를 가지 않고싶다면 위 알고리즘에서 나온 목적들을 포기하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누군가 님에게 3만원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 5만원을 그냥 줬어요. 당연히 아쉽거나 부러울 수는 있지만 내가 3만원 이득을 본건 같죠?

5초수저론은 딱 이 상황과 같습니다.

효율좋은 직업은 5만원을 받았고 효율나쁜 직업은 3만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득이 상대적으로 적은거지 5초뚝을 감으로써 손해를 봤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5초를 가면 내 직업은 손해다. (x)
5초를 가도 타직업보다 이득이 적다. (o)

그 이득이 이득으로 안느껴지면 그냥 마음대로 저쿨감뚝을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