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마법사의 봉인은 수백년전인데 선대 카이저의 사망과 아보리스 헬리시움 함락은 
불과 수십년 전이라고 나오는등 그란디스는 메이플 월드 보다 시간이 적게 흐른 걸로 나왔음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그란디스의 시간의 흐름이 메이플 월드 보다 10배 느리다는 게 정설로 여겨졌고
위키에서도 그런 유저들의 인식을 반영해 그렇게 적혀있었음

그런데 카이저가 90레벨에 나오는 퀘스트인 검은 마법사의 실험실이라는 퀘스트에 따르면
그란디스와 메이플 월드의 시간의 흐름이 달라진 건 검마가 륀느의 힘을 사용하는 순간에
열린 디멘션 게이트를 매그너스가 사용하여 그란디스로 돌아오면서

시공간이 뒤틀렸고 이 때문에 메이플 월드에서 수백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란디스에서는 고작 수십년의 시간만이 흐른 거라고 함

즉 그란디스의 시간이 메이플 월드보다 느리게 흘러간다고 알려졌던 건 잘못된 사실이었고
그란디스와 메이플 월드의 흐르는 시간은 동일함 메이플 월드에서 수백년이 흘렀는데
그란디스에서 불과 수십년의 세월만이 흐른 이유는 매그너스가 디멘션 게이트를 사용하면서
시공간이 뒤틀리면서 생긴 부작용 때문이라는 특이한 사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