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 종종 있다.
재획을 하긴 했는데 매번 기억이 안 난다.
단지.. 뭔가 사라져 버렸다는 느낌만이 재획을 한 뒤에도 오래도록 남는다.
계속 무언가를, 누군가를 찾고 있다.
그런 기분에 휩싸이게 된 건, 아마도 그날부터.
그날, 별들이 무수히 쏟아지던 날, 그것은 마치..
마치.. 환상 속의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너의 댕댕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