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우울증 심하게 터져서 자살 마려워가지고 자살예방센터 109 전화 했는데

자기들 앞에서 자살 이야기 자꾸 하면 경찰에 신고 할 수 밖에 없다고 하길래 어이 없어서 그냥 끊고 수면제 먹고 자는데 경찰관 두명이 집에 찾아와서 문 따고 끄집어 내가지고 지구대 데려가더니 아무것도 없이 그냥 가족 연락처 말하라 그러고 사이 안 좋아서 말하기 싫다니까 그럼 자기들이 알아낼 방법은 많다고 자기들이 하겠다고 협박 하더라

덕분에 꼴 보기 싫은 가족 면상 한번 더 보고 기분만 더 우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