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았던 녀석이
1달사이 몸무게가 2배가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3주전에 이젠 풀어놓고 키우라해서
풀어줬더니 온 집안이 자기 껍니다...
정신차려보니 길쭉해져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여전히 귀엽습니다.
오늘 2차 예방접종과 사상충 약 바르고 왔더니
평소라면 침대 올리라고 찡얼거릴 녀석이
계속 잠만 자는군요..
2년간 고민하다 데려온만큼
제 삶에 부족함은 느껴도 이녀석이 저랑 살며 부족함은 못느끼게 잘 키워보겠습니다.

결론은 고양이 자랑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