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벌써 30이야

아랫집 형(8살)이 하는거 보고 부모님한테 게임 설치 해달라고 졸랐는데

나는 유치원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도 잘 몰라서

KT 기사님 불러서 설치했었다 ㅎ

그땐 다운받고 패치하고 들어가는데만 6시간씩 걸렸는데

메일 30분밖에 못해서 8도 못찍고 2-3일해서 8찍으면 빨리 전직하고싶은 마음에 법사만 키웠었다

법사로 에너지볼트 많이 찍으면 망캐라는 말에 법사 이젠 안키울거다해도 8에서 10까지 찍을 인내심이 없어서 계속 법사만 양산했었다

궁수, 어쌔 부러워하면서 10찍지는 못하니까 쳐다만 보면서

헤네 4층에서 초록버섯 잡는모습이 너무 부러웠었다

매번 복귀하면서 깔짝깔짝거리다가 요번 챌섭 드디어 280찍어봤다

요새 많이 재밌다

처음으로 세렌도 잡아봤고 즐겁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