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경진월 무오일, 도원경의 땅에 탐욕스러운 무리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니,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일컬어 미충 이라 하였다. 이 무리들은 도를 닦는 성지인 도원경에 잠입하여 밤낮으로 곡갱이를 휘둘렀고 이로 인해 나라의 화폐 가치가 똥값처럼 떨어지니, 선량한 백성들의 고혈이 마르고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이때, 메이플 대륙의 질서를 바로잡는 수장, 디렉터 신창섭이 분연히 일어났다. 그는 가로되, "도원경은 도를 닦는 곳이지 배를 불리는 장터가 아니다" 라며 정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작업장의 소굴을 단숨에 소탕하고, 부정한 거래의 돈줄을 끊어버리는 엄명을 내렸다. 10추 쌀벌레 창궐글 보고 제미나이한테 그려달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