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면접관 A : 이메일 앞단어를 보니 꽤나 감성적인 분이신것 같아요

나 : 아 네 제 여가시간에 하는 게임 닉네임도 "벌꿀롤케이크"입니다.

면접관 B : ㅋㅋㅋ 디저트 좋아하시나봐요. 저두 자주 먹곤해요


...
무의식적인 흐름으로 메이플 닉네임 말해버렸는데
머 좋은 결과가 나왔으니 다행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