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원론적인 얘기를 한다는 건
그만큼 이 쪽에 아는 게 그거 밖에 없다는 거죠.

특히 법률 문제는 강행법규가 버티고 있지 않는 이상 당연히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는건데 자꾸 원론적인 얘기만 해서 솔직히 답답합니다.
어제 오늘 메벤에 제 관심 주제가 핫하길래 좀 오래 했는데 생산성 있는 대화는 한 명이랑 밖에 못해봤어요.
모두 다 아는 얘기를 들고와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데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척 하면 아 좃도 모르는데 아는 게 그거 하나구나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메벤에 로그인을 하지 않겠습니다.
원숭이들 붙을 때마다 때어내는데도 계속 생겨서 감당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