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침하고 열 나길래 계속 병원 가라 말 했는데 자기는 튼튼하다고 안 감.

결국 심해져서 하루 종일 움직이지도 못하는 거 보고 나도 속상해서 "병원 제때 가지 왜 안 갔어" 라고 말 하니까 몸 안 좋으니까 뭐라 하지 말라고 짜증냄.

진작 내 말 듣고 병원 가던가 약국 가서 상비약이라도 먹으라고 그렇게 말 했는데 하나도 안 듣고 저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