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촐싹거리는 안경잡이 집사였다가
'너의 봉인해제를 허락한다' 명령듣자마자
안경벗고 얼굴 시커매지면서 악마로 폭주하는거임
그렇게 깔깔대면서 손톱으로 미친년마냥 할퀴고 다니다가
주인이 부르면 헛기침하면서 원래 인격의 집사로
돌아오는 컨셉이면 나쁘지않았을거같은데...

저 음침한 눈깔만봐도 은근 한따까리 하게 생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