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야 나야 지금은 좀 어때?......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나? 그때 우리 정말 어색했었지 ㅎ.. 그래도 내가 용기내서 말을 걸었더니 검마 너가 다정하게 미소지으며 반응해줬지. 나는 그때 그 모습에 반한것 같아. 난 아직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하는데.. 지금 이 사회를 등지려고 하는 너는. 내가 알던 그 때 그 검마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망가지는 너의 모습을 보니까 내 마음 한켠이 아리고 쑤시는거 있지..? 우리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잖아. 너 스스로를 그만 괴롭히고 이제 마음을 열어줄 수 있을까? 너의 그 아름다웠던 얼굴을 다시 보고싶어. 문열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