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을 키운지도 어언 수년 2분화 패치로 과도한 너프 이후 밸패를 요구했던 오늘 까지.
평일 저녁에 여제님이 깨어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레이나 죽일년)

이제 본격적인 라방을 하루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창 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메벤에서 미하일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운영진 니들이 유기할지, 우리가 꼬접할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