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미친 판단능력과 반응속도를 3시간 가까이 묵묵히 견뎌주신 가온 선생님 정말 무한히 감사합니다... 쉬러 가기 전 찐막트에 겨우 깨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요 며칠 재획 틈틈히 요 영상
보면서 메모장에 레벨, 보스 타이밍 정도만 정리해보니 꽤 쉬워보여서 파티 구할 땐 한시간이면 떡을 치것지~싶었는데 본인이 인간이 아니란 걸 잊고 있었습니다... 생존과 사냥 디테일, 보스 패턴 판단 능력을 조금씩 키워나간 뒤에야 겨우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심해왕 때가 시간은 훨씬 더 걸렸지만 솔플이라 크게 멘탈에 문제는 없었는데 요번 미션은 찐빠낼 때마다 파티원분께 너무 죄송해서 정말 심장이 덜컹덜컹했습니다. 다시금 가온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그리고 무사히 이벤트 기념품을 확보한 기쁨을 음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