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멜빵원피스 삘 억수로 잘받아서 나갔는데 비오더라

오늘 대전에서 솜사탕들고
남편이랑 대전 나들이하는데
할배가 내가 산게 마지막 솜사탕이라고 해서,
뒤에 어린애한테 솜사탕 줬더니
뭐? 이모 고맙습니다?라고 하라고?
나 만28살이야 누나라고 해라 ㅡㅡ

성심당 갔다가 중앙로역 갔는데
아까 그 꼬마있길래
가방에서 과자 꺼내줬더니
이모라고 하노 ㅡㅡ
하 그 아줌마가 나한테 누나라고 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