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가계약금 2천만원 넣어놓고 오늘 15시에 계약인데 갑자기 11시반에 3천올린다고 안올려주면 가계약금 배임배상하고 취소하겠다는 거야

30살 신혼부분데 존나 만만하게 보였나 계약 3시간정도 남겨놓고 저러길래 배째라식으로 바로 배임배상금 돈 내놓으라고 연락했더니 잠수를 존나타더라

부모님이랑 타지에 같이있어서 출발해야하는데 ㅈ같아가지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지랄해가며 출발했는데 15시 도착해도 매도인이 30분정도 늦는다고 아직 결정못했다고 이지랄 하길래 멘탈 다 바사삭깨지고 기다렸다

오니까 그냥 계약하자그래서  잘 마무리 하고 왔어

진짜... 지금 계약금액보다 매물들이 한 5~8천정도 높게 분포하고 있어서 그런가 말한마디로 3천만원 더 벌려고 만만하게 본거같아서 기분 너무 나빴는데 잘 마무리 돼서 너무 다행이다

너무 힘들었어서 지금 와이프랑 술먹고 글쓴다

다들 호갱안당하고 살아라 진짜 힘들었다 오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