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성장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돈이나 시간이 필요한 건 맞음.

근데 그게 RPG의 본질은 아닌거 같은데..

뭔가 시간이나 돈을 갈아 넣는데 너무 당연시 되는 거 같긴 함.

시간이나 돈이 아까우면 발로란트나 롤을 해라?

시간을 갈아 넣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간을 재밋게 보내는게 중요한거 아님..?

RPG =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간 갈아넣어서 강해지는 거 << 이거 없애고 싶어서 챌섭 만드는거 아닌가 싶은데..

스트레스 받는 만큼 그걸 이겨냈을 때 의 성취감이나 기쁨도 크다고 하니까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내가 어릴때 하던 RPG랑 지금 RPG의 인식이 너무 괴리감이 생겨버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