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뛰었던 건데 까먹고 있다가 지금 씀

오늘 낮은 막 그렇게 습하고 덥지는 않더라
헬스장에 에어컨 틀어놓긴 했지만
끝나고 나와서 집 가는 길에 엄청 찝찝하지는 않았던 것 같음

케이던스 맞추겠다고 맨날 모르는 노래 듣다가
듣고 싶은 노래 들으면서 뛰었는데
케이던스는 좀 낮아지더라도 재미는 있더라
어차피 기초체력 기르는 거니깐
막 그렇게 심도있게 안 뛰어도 되지 않을까?
사실 합리화야 재미가 있어야 계속 할 마음이 생기지
포항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