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전사는 파랑장비 끼고 있긴 하지만...

비록 보마도 신발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다 비숍이 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보마 신발은 숙성시키다가 냄새 맡을 생각 하고

비숍은 깨끗한 신발 선물주고 나서 내가 준 신발이 점차 더럽혀 지는 과정을 보면서 나중에 신발을 바꿀때 나에게 떨어져서 향긋한 냄새를 맡을 생각 하니까...


그나마 위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