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쯤인가 집근처 파바 알바했는데

거기가 신규오픈매장이었음

보니까 친구 추천으로 점포 오픈하는듯했음
(점장 친구는 이미 점장한지 오래된듯)

근데 이 미친 점주가 나쁜것만배워온거임

우리매장은 마감할때 당일날 못판거 다 까만봉투에다가

싹 넣어서 반품처리했단말이지? 그러면 판매가 일정비율로 돈받는거였음

그거 빵 까만봉투에 담고 반품갯수 입력하는걸 나 시켰는데

갯수 뻥튀기를 존나시키는거임ㄷㄷ

예를들면 에그타르트 3개남았는데 5개 반품입력 이런식으로

그리고 신규오픈매장이면 본사에서 코치들 지원해준단말야

그게 매장 운영방향이나 발주목록좀 도와주고 그런거임

근데 이 미친점장이 주말알바를 안뽑고 주말에 코치를 소환하는거임

md매니저급은 못부르고 만만한 코치 부려먹은거야

그리고 알바들 비교도 존나해서 같이 일하던 동생들 막 울고그랬음

오픈조는 다른 빵집 경력직이고 나랑같이 마감치는애들은 20살 21살 이러다보니까

당연히 일머리가 부족한데 그걸로 존나뭐라하니까 맨날 나한테 하소연함

그래서 얼마안가서 관뒀는데 두달뒤쯤인가 그 점포 문닫음ㅋㅋㅋㅋ

그당시에 같이 일하던 코치님한테 들었는데

편법 존나써서 본사에서 블랙리스트올렸다고함



결론 : 꼼수부리지말고 성실하게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