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10 17:20
조회: 11,924
추천: 33
메이플 쌀먹 보고 "미래 없다" 훈수 두는 애들 중 진짜 커리어 쌓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솔직히 쌀먹하는 애들 보고
"나이 먹고 쌀먹이나 하냐, 미래는 있냐?" 하면서 지적질하는 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음. 그렇게 훈수 두는 본인들은 과연 퇴직하고도 살아남을 '진짜 커리어'라는 걸 쌓고 있긴 할까? 현실적으로 까놓고 말해서, 대기업 팀장 달고 날아다니던 사람들도 50대 돼서 회사 나오면 나이 때문에 갈 데가 없어서 손가락 빠는 게 한국 노동 시장 현실임. 하물며 어디 이름 모를 중소·중견기업에서 엑셀 딸깍거리고 서류 정리하는 일반 사무직 경력이 나이 먹고 무기가 될까? 3년 차나 10년 차나 하는 일 똑같은 단순 사무직은 회사 나오는 순간 그냥 경력 리셋임. 진짜 나이 들어서도 내 몸값 보장되는 '대체 불가능한 커리어' 쌓고 있는 사람은 전체 직장인 중에서도 10~15%도 안 됨. 나머지 80~90%는 그냥 그 회사 시스템에 적응해서 월급 받으면서 "나 번듯한 직장 다니니까 쟤네보단 낫지" 하고 자기위안 하는 착시 현상 속에 사는 건데... 물론 쌀먹이 칭찬받을 직업이란 건 아니지만, 본인도 회사라는 울타리 빼면 나이 들었을 때 생존력 0에 가까우면서 남의 미래 걱정해 주는 거 보면 좀 웃김 ㅋㅋ 너네가 말하는 그 '번듯한 직장 경력'이라는 거, 과연 나이 먹고도 너를 지켜줄 커리어가 맞냐? 그러니까 빨리 다계정잡고 매크로잡고 쌀먹 적당히 조져놓자 돈버는거 배아프다.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표창] 월교가 헤어추출권.. 언제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