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11 00:05
조회: 184
추천: 0
밤이니까 다들 무서운꿈 적고 가자나는 하나의 꿈을 10년동안 이어서 꾼게 있음.
처음 시작은 어어어어어엄청 길고 어두운 터널입구 였는데 뒤돌아보지 않아도 누군가 쫒아오는 느낌을 받아서 무작정 뛰었어. 계속 뛰다가 너무 힘들어서 꿈에서 깻지. 이어서 꿧다고 해도 매일 꾼건 아니고 몇주 몇달 몇년 이런식으로 가끔 꿨는데 절때 바뀌지 않았던게 AM 6시에 절대로 깬다. 무슨일이 있어도 AM 6시에는 깻어. 나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달리기를 멈추지도 않으며 길고 어두운 터널만 나왔지. 그렇게 같은 꿈을 몇번씩 꾸다가 어찌보면 꿈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 그날은 이상하게 어... 이거 그 꿈이네? 인식을 하게 되면서 달리기를 멈춰버렸어. 누가 뒤에 있는 느낌은 있었는데도 멈춰버렸어. 걷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뒤에서 무언가가 다가오더니 내 귓가에 "눈치챘네?" 하면서 꿈에서 깼어. 꿈에서 깨니까 AM6시 더라. 그게 그 꿈의 마지막이였어. 쓰다보니 마지막에 소름이 돋아서 지금 무서워졌어... 다들 무서운 꿈 꾼적있어?
EXP
1,261
(30%)
/ 1,401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채집하니거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