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라는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끝나기도하는거지 억지로 유지하는게 아님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면 유지하려고 안해도 주변에 사람이 모여 들음
그리고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꼭 자주 만나야 된다 이런 것도 아님 연락만 안 끊기고 가끔 봐도 충분함
실제로 요새 각자 삶 살아가기 바빠서 DM 카톡 이런거로 친분 유지하지 예전만큼 자주 만나진 않는 메타잖아?

평일 메제 한다는 사람들이 설마 뭐 인간관계 다 박살 내고 메제만 하겠음? 그냥 약속 없으면 메제 때리다가 누가 보자 연락하면 그 날 메제는 안하고 나가는거지
실제로 나도 평일 메제 쉬운 직장 다닐 때 퇴근하고 운동하고 메제 채우고 약속있으면 안하고 그렇게 했었음

여자친구가 있어도 똑같음
뭐 여자친구 맨날 봄? 안보는 날에 메제 때리고 그러는거지
맨날 봐야되는 강박 있는 연애도 어떻게보면 정상은 아님

단, 유부남은 제외

근데 뭐 평일 메제 하는 사람을 인간관계 박살난 개백수로 비하하고있으니 당연히 싸움나고 욕을 먹는거지
냉정하게 보면 평일 메제가 가능한 사람과 불가능한 사람, 둘 다 백수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전자가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을 확률이 큼
평일 메제가 가능한데 안하는거랑 애초에 불가능한건 차이가 크니까

그리고 보통 평일 메제 가능한 사람은 난 가능하다라고 말하지 너네도 해야 돼는 아니잖아?
근데 오늘 댓글들 가만히 보면 평일 메제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날이 날카롭게 서있음
상대방을 비하하지않고는 못 버티는거임? 왜케 상대방을 비하함 각자 다른 인생을 사는것 뿐인데

오히려 본인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 못하는 좁은 시야를 가진게 아닌지 생각해보셈
과연 남을 비하할 만큼 나의 삶은 완벽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