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기상
8:20 출근 준비
8:45 출근
(회사 도보 5분거리 자취 - 자차없음 이슈로)

9:00-18:00: 회사

18:10 ~ 18: 30 휴식
18:30 ~ 19:00 식사준비하며 메제 시작
19:00 ~ 19:30 식사
19:30 ~ 21:30 메제
21:30 ~ 22:15 운동 (거주 오피스텔 1층 헬스장)
22:15 ~ 22:30 샤워
22:30 ~ 01:30 메제
01:30 ~ 01:50 잘준비
02:00~08:10 수면

월~금 반복
토~일 주말만 데이트 (토요일은 메제x)

하루에 5시간 가까이 사냥을 박는게 기괴한 구조는 맞는것 같지만 저는 앉아서 영상이나 영화 애니 보는걸 원래도 좋아하고 하루하루 메제를 채웠다는 성취감도 느껴져서 꽤 재밌게 하고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수도권이나 도심지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출퇴근시간만 해도 절대 저수준이 나올수 없고 누군가는 직장에서의 반복적인 루틴피로를 게임에서까지 느끼고 싶지 않은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글을 쓴건 "이걸 왜 못하냐" "이걸 어떻게 하냐"는 각자의 주어진 상황여건에 다르다고 생각해서 저 처럼 상황이 허락한다면 어느정도 메제가 가능한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냥 어떤 방식으로든 스스로가 재밌게 즐기고 있다면 좋은게 아닐까요. "왜 이걸 못 해?"라거나 "이거 하면 정상아님"의 판단은 스스로의 기준이지 타인의 기준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