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을 사회생활 이라는 가면을 쓴 털털한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내가 먼저 고백하고 진짜 호구마냥 다 사주고 그랬는데
같이 있을 때 개인적 성정은 내가 완전 싫어하는 스타일 다 모아놨더라
사실 성격뿐만아니라 맨날 30~40분씩 지각해서 기다리게하고... 지각 안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항상 남사친 얘기 꺼내면서 나랑 비교하고..
뭐.. 이런 저런 경험일 수도 있지만 너무 시간아깝고 돈아까워 
갑자기 재획하다가 울컥해서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