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끼고 유튜브 보면서 출근하는데 어디서 언성이 높아지는 소리가 들림

의자에 양옆에 같이 앉아있던 어떤 아재랑 아줌마가 말싸움 하고 있더라고

대충 들어보니

아줌마 : 다리좀 오므리라고
아저씨 : 좋게 말하면 되지 않냐

이런식이었음

그런데 그냥 흐지부지 넘어갈 것 같던 사건이!!

언성이 좀 많이 높아지면서 그 열차 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집중할 정도로 크게 높아지던 와중에!!!


사건이 터졌지



아저씨 : 야이 개같은 년아!
를 시전!!!

아줌마 : 뭐라고요? 개같은년?

아줌마 : 이거 모욕죄로 신고할게요
여보세요? 여기 OO선 지하철인데 옆에 아저씨가 개같은년이라고 욕합니다

이러고 잠시 1분정도 상황이 중단됨
그러고 역 문이 열리고 아저씨가 내리려함

아줌마 : 어딜가려구요?

아저씨가 거기서 자존심 상했는지

아저씨 : 같이 내리자! 경찰서 가자!

아줌마 손목 잡고 끌고 나감
아줌마 짐 다 떨어지고 난리남

이러고 둘이 같이 내리고 사건이 종료됨


엔딩은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