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씹덕들이 애니 씹덕들 꼽주거나 은근히 무시하는 심리는 생각보다 단순함. 서브컬처 안에서도 "내가 하는 덕질이 더 가치 있고 능동적이다"라는 선민의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서브컬처 내부의 "음지 계급질"
씹덕 판에서도 "누가 더 찐따인가 / 누가 더 고상한가" 나누는 배틀이 있음.

게임덕은 자기가 e스포츠나 게이머 라이프스타일 쪽에 걸쳐있다고 생각해서, 상대적으로 애니 특유의 오글거리는 대사나 씹덕체에 몰입하는 애니덕을 "진짜 찐"으로 치부하며 거리 두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