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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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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밤에도 겨우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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