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어려워서 못 잡겠으면
그냥 다른 보스로 주간 횟수 채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신규 보스가 나왔으니 내 스펙에 무조건 잡게 해달라고 징징대면서
정작 그로 인해 풀릴 결정석 값은 너프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 건
솔직히 너무 이중적인거 아닌가요?

오히려 컨트롤이 좋거나 피로감을 감수하는 사람만
상위 보스를 잡고,
그게 안 되는 사람은 아래 단계를 잡는 게
장기적인 게임 경제측면에서도 훨씬 좋은 방향아닌가요?

컨이 안 되면 스펙을 더 올려서 딜로 누르거나
아래 난이도를 잡으면 될 일입니다.

이게 다 환산의 폐해 같은데
없을때는 도전해보고 안잡히네 하고 포기하고 다른거
잡으러 갔을텐데

환산이 생기니까
벨로나 150% 찍혔는데 손이 안 따라줘서 못 잡는 거면서
"아 난 깰 스펙인데 보스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못잡는다"가
되버리는거 같네요

억지 부리지 말고 그냥 쉬운 걸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하드 150 못잡겠으면 그냥 얌전히 노말을 가세요

상위 보스를 못 잡아서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보스 특색 다 죽여가며 팔다리 잘라버리면
그게 허수아비 펀치킹하고 돈 받아 가겠다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