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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10:08
조회: 167
추천: 1
업적비 요구 사건에 대한 생각..1. 블빵이나 템 습득으로 업적을 얻는 행위는 비가역적이므로, 관련 합의는 그 전에만 반드시 완료되면 그만임. 2. 업적을 블빵으로 정해야 된다는 불문율은 없듯이 파티장이 무조건 템 먹고 분배해야 된다는 불문율도 없음. 3. "먹고 분배할게요" 는 일방적 통보일 뿐, 비가역적 행위 전에 파티원 동의만 구하고 먹었어도 아무 문제 없었음. 4. 10% 추가 보상 요구는 강요나 외압도 아닌 단순 의사 표현이므로 요구 자체를 비난할 이유도 없고, 충분히 거부할 권리도 있음. 5. 이걸 굳이 개소리라고 매도할 필요도 없고 단순히 '요구가 과하다' 나 '적절치 않다' 정도로만 표현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6. 근데 이미 조각 받고 합의 및 이행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 뒤늦게 지인 핑계대며 합의를 번복하려는 태도는 부적절하긴 함. 7. 요구가 부당하다 생각되면 거부하면 그만이고, 거부했는데도 의견 대립이 계속되면 제3자 중재나 커뮤 여론 판단에 맡기면 그만임. 결론. 그냥 좀 좋좋 마인드로다가 템 떴다고 냅다 쳐먹지말고 쳐먹기 전에 좀 합의하고 쳐먹으면 안되는건가 바로 걍 "업적 필요하신분?" 박으면 안 되나? 그게 그렇게 하기 싫고 어려운건가? 사전 합의 = 비가역적 행위 즉, "블빵 전", "템 쳐먹기 전" 에만 이루어지면 그만인데 애초에 걍 "아 제가 업적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만 박았어도 그냥 넘어갈 법도 했는데 그거 그냥 대충 진심 어린 사과하는 척 한번 하는게 뭐가 그렇게 싫어서 저리 삐대는지도 모르겠고, 이미 조각 받고 다 끝내놓고 지인 운운하며 짜치게 나중에 와서 쪽지로 굳이 저래야 되나 싶고, 업적비 요구가 과하거나 부당할 수는 있어도 강요도 아니고 왜 요구 자체가 문제라고 매도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다 서로 대화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거 같아..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도 모르고.. 무슨 일만 났다 하면 어떻게든 그냥 잘못한 새끼는 무조건 하나 만들어놓고 줘패는 낙으로 사나.. 둘 다 뭘 그렇게 잘못했냐.. 서로 다 갈등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 부적절하거나 미흡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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