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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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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접으려고 게임 삭제했다가 깨달아버렸다![]() 사실 애매했음 뭔가 계속하고싶은데 안하고싶고 똥맛을 맛보고싶은건가? 내자신한테 의문점이들고 근데 게임 지운지 이틀째에 서서히 손발이부들부들떨리고 그때의 내가 원망스럽고 슬슬 웃음기도 사라지고 화도나고 빡쳐서 줄담배도 피웠음. 남들이 벨로나, 카데나로 갈드컵 하고있을때 나는 메벤에 적을려고 했던 "메이플이 좆망하는 이유 14가지" 라는 글을 부리나케 지우고 담배불끄는것도 잊어버리고 허버허버 겜들어가서 불날뻔했다 게임들어가서 로딩기다리는데 순간 망치로 머리를 쌔게맞은느낌이들더라 소름도끼치고 뭔가를 느껴버렸음. 바로 내가 이 게임에 중독된나머지 "사랑"까지 느끼는걸 깨달은거임ㅇㅇ 분명 이틀전까지만해도 좆망겜 병신 소리만하던내가 이걸 깨닫고 난후 바로 7만원 질러서 프라임 모멘텀 패스까지 샀다. 결국 이렇게되는구나. 메이플은 나같은 메숭이를 전자뇌파로 조종할수있는지 알아보는 사회실험의 일종이었구나. 이젠 모르겠다 또 아무생각없이 지그문트 가슴 매드무비나 보고있다. 진짜 내자신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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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 남고소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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