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머니를 찍은 영상이 남아 있더라. 언제 자동 백업된 건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할머니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다들 부모님 영상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영상은 꼭 하나라도 찍어 놓자. 힘들 때나 보고 싶을 때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