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가 9월 3일, 개발 중인 킹스레이드 신작의 정식 명칭을 「킹스레이드 리버스(RE:VERSE)」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소식 중 눈에 띄는 건 메인 스토리 전편 일본어 풀보이스 지원입니다.
원작 일본어판 성우진 상당수가 같은 배역으로 다시 참여합니다.
■ 정식 명칭 「킹스레이드 리버스(RE:VERSE)」

기존 킹스레이드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 핵심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게임 밸런스 조정과 편의성 개선 등 플레이 환경을 전면 재검토한 타이틀입니다.

부제인 리버스(RE:VERSE)에는 지금까지의 킹스레이드 세계와 이야기를 다시 이어, 그 너머로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 메인 스토리 일본어 풀보이스

원작에서는 캐릭터 보이스가 전투 음성이나 강화 연출 등 제한적인 상황에만 쓰였습니다. 반면 킹스레이드 리버스에서는 메인 스토리의 대화 장면 전편에 일본어 보이스가 수록됩니다.

여기에 원작 일본어판 성우진 다수가 같은 배역으로 재참여합니다. 참여 성우와 담당 캐릭터의 상세 정보는 이후 공식 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입니다.


■ 어떤 게임인가

킹스레이드는 개성 있는 영웅들을 모아 육성하고, 자신만의 파티를 편성해 싸우는 캐릭터 수집형 RPG입니다. 각기 다른 역할과 고유 스킬을 지닌 영웅들을 조합하는 전략성이 특징이며,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레이드와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대는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 오르비스. 다시 마족의 위협이 다가오는 오벨리아 왕국에서, 견습 기사 카셀과 동료들이 수많은 영웅과의 만남을 거듭하며 넓은 세계를 누비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TGS 2026 단독 부스 출전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를 출전합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메이의 잡화점」을 모티브로 앤티크 카페를 연상시키는 부스가 꾸며질 예정이며, 캐릭터와 세계관을 살린 포토 스팟 등이 마련됩니다.

정리

· 정식 명칭 「킹스레이드 리버스(RE:VERSE)」로 확정
· 세계관·캐릭터·게임성은 계승, 밸런스와 편의성은 전면 재검토
· 메인 스토리 전편 일본어 풀보이스 — 원작 성우진 다수 재참여
· TGS 2026 단독 부스 출전 (9월 17일 ~ 21일)
· 출시 플랫폼 — 모바일(iOS·안드로이드), PC(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