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렉스가 8월 31일, Fate/EXTRA Record의 새 판매사를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존 반다이남코 판매 계획이 중단된 뒤 개발 체제를 재정비해 온 작품인데, 이번 발표와 함께 새 공식 홈페이지와 X 계정까지 열렸고 9월 중 최신 정보를 공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플랫폼도 PS5·PS4·Switch 2·Switch·Steam으로 명시됐습니다. 다만 출시일은 다시 미정 상태입니다. 여기에 같은 날 디렉터였던 니이노 카즈야가 TYPE-MOON studio BB를 떠나고 본작 디렉터직에서도 물러났다는 사실도 공개돼, 제작 체제 자체가 크게 바뀐 상황입니다.

Fate/EXTRA Record는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의 신작으로 개발과정에서 여러 이슈가 발생, 발매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