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을 10번 던져 앞과 뒤를 맞추는 게임을 한다고 하자.

수학자와 도박사는 서로 분리된 공간에 있으며, 이 게임은 서로 동시에 진행한다.

우연히도 동전이 10번 모두 앞이 나왔을 때

수학자는 확률을 계산해 0.1%정도 임을 알곤 이렇게 생각한다

'참으로 드문 확률에 내가 당첨되었구나' 

도박사는 아무말을 하지 않은 채 조용히 이렇게 생각한다.

'이 십새끼들이 동전에 무슨 수작을 부렷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