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밑솔 칠흑은 나올 기미도 안보이고
노세 결정도 30퍼나 깎이는 마당에 어차피 지금 스펙도 노세 돌이 수준이라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 판단하여 결국 보내주기로 결정

팬텀 dpm도 하위권으로 알고 있어서 이번엔 조금이라도 상향해주겠지 했는데
설마 주력기 딜을 반토막을 내버릴줄은 진짜 상상도 못함
템 파는 경험도 이번이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면서 너무 가슴 아프네

비록 지금은 보돌 신세지만 내 첫 본캐였던 팬텀
빈말이 아니라 3년 넘게 키우면서 정말 재밌었고 행복했어
언젠가 리마스터가 된다면 우리 그때 다시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