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리레 바인드타임에 그여축 6빠따로 프페 폭딜 넣는 게 주력 딜링인 게 문제라고 생각함.

블래 에반 제로 같은 직업들은 극딜 비중에 비해 평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에 보스 상성이랑 유저 숙련도 영향을 크게 받는 것에 비해

카데나랑 이르칼라 너프 이전 메르의 경우 극딜 비중이 상당했기에 컨티 리레 비율도 반반 혹은 리레가 더 많았고 위 직업들에 비해 상성을 덜 탔다고 생각함.

카데나가 쉽다는 건 결코 아니고 카데나가 쌩극딜 직업이라는 거도 아님. 당장 나도 카데나 유챔 뚫다가 평딜 넣기 힘들단 이유 하나로 하세 유챔 110퍼에서도 리트를 거쳐가며 겨우 잡았음.

그런데 피지컬 기반 직업이라는 정체성에 비해 실질 딜량은 숙련도랑은 1도 관계없는 그여축 빠따 재사용 여부 같은 요소에 따라 갈린다는 점, 그리고 보스 상성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지표가 튀었다는 게 유독 이런 난이도 밸런스 논쟁에 취약해지게 만드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