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가?

기본 논리는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건데

메포 미리 바꿔놓는거나 다조 사두는거 칠흑 사두는것도 하다못해 단종될 헤쿠 사두는것도 누군가한테는 투자나 장사라면 장사고 혐사라면 혐사가 되는건데

가횟 깎아서 비싸게 파는것도 보조 사서 비싸게 파는것도 기분이 나쁘니 혐사라고 부르는거고..

나도 휴가중엔 매번 형보 사서 어빌반값에 팔고 그랬는데 나한텐 이건 장사임. 어빌 반값 당일에 형보 사려는 사람 입장에선 내가 혐사겠지만.

참고로 나도 보조나 템 살때 시세탭 확인하고 더 싼값에 찍혀있으면 개빡침.

근데 쩔수임. 이해득실 따라서 기분이 나쁘냐 안나쁘냐로 장사 혐사가 갈리는거라 그냥 각자만의 잣대로 현명한 장사 vs 개긑은 혐사로 구분하면서 칭찬하던 자랑하던 욕하던 하면 됨. 다만 남들 모두가 같은 기준이 아니니까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면 안될 뿐.

근데 이와 별개로 장사만 하면서 쌀먹하는 사람은 좀 싫긴 함. 너네도 메소소각좀 더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