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2층임

관리인은 5층이고 건물주 같은 건 없다고함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주차장에서 물이 똑 똑 하고 조금씩 새는데 관리인이 부른 사람이 와서 온수랑 냉수 번갈아 잠궈보고

수도계량기 풀었을 때 파란색 프로펠라가 3-4바퀴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집 온수 쪽에 누수가 맞대

그래서 내가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저렇게 살짝만 돌아가도 누수냐 했더니 맞다 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여기서--

3층 남자가 주차장에 떨어진 물 때문에 차가 변색돼서 (석횟물?) 차를 바꿨다는 거야

이거때문에 수도 보러온 사람이랑 5층 관리인 여자랑 우리 누수 문제면 너네 큰일났다고 뭐라 하더라


지금은 온수 잠구고 내일까지 사용하지 말고 지켜보기로한 상태임


근데 집에 문제생기면 사용하라고 부동산에서 준 2천만원이 있었는데 그건 다 썼다 그러고 어디 썼는지도 모름.

*결론은 우리집 누수 문제면 당연히 우리가 내는 게 맞는데 누수 탐지 같은 거 해봐야 확실히 안다고 해놓고

관리인이 우리문제면 알아서 해라 이러고 가는겨

공사비 이런 건 뭐 보험사랑 연락한다 치는데...

차를 바꿨다는 남자랑은 직접 연락해서 합의를 해야하는 거임? 이거에 대해서 조언 좀 해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