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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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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료 안 주냐" 알바 얼굴에 뜨거운 커피 '휙'...2시간만 또 찾아와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전 10시쯤 남양주시 한 카페에 남성 손님 A씨가 찾아와 음료 3잔을 주문했다. 당시 매장에는 아르바이트생 한 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직원은 주문받은 음료를 픽업대에 올려뒀지만, 카페 밖에 있던 A씨는 이를 모른 채 기다리다 "왜 음료 안 주냐"고 항의했다. 직원이 음료를 픽업대에 올려뒀다고 안내했지만, A씨는 "번호를 불러주든가"라고 따졌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를 받은 A씨는 두 시간 뒤 카페를 다시 찾았다. 그는 직원에게 사과하겠다며 빵을 사 왔지만, 당시 직원은 병원에 있었고 매장에는 업주만 있었다. A씨는 업주에게 "당신과는 할 말 없다"고 말하며 노려본 뒤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1365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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